추석 연휴 탓? '하나뿐인 내편', 연이은 시청률 하락세
2018. 09.24(월) 09:2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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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또 한 번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7, 8회는 전국 기준 17.6%, 2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7.2%, 21.5%보다 각각 0.4%p 상승, 0.9%p 하락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하나뿐인 내 편'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승승장구 행진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방송 2주 차에 본격적인 추석 연휴에 돌입해 시청률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이륙(정은우)과 장다야(윤진이)가 가족들에게 결혼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오은영(차화연)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나서 갈등이 예고됐다. 또한 강수일(최수종)은 김동철(이두일)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폭풍 오열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은 1부 4.4%, 2부 9.0%, 3부 8.6%, 5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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