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의 전쟁' 임정환 강사 "손흥민 발뒤꿈치 껍데기 정도 수입" [시선강탈]
2018. 09.25(화) 07:00
쌤의 전쟁
쌤의 전쟁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쌤의 전쟁'에서 임정환 강사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1승을 거뒀다.

24일 밤 첫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쌤의 전쟁'에서는 화학 박상현, 생활과 윤리 임정환, 한국사 이보람, 물리 배기범 강사가 수업 배틀을 펼쳤다. MC 김성주의 진행 하에 가수 이지혜, 코미디언 문세윤, 방송인 오현민, 그룹 러블리즈 수정, 구구단 나영이 연예인 수강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4인의 '쌤'은 분필을 뽑아 그 밑에 적힌 순서에 따라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이후 수강생들의 투표에 따라 4인의 순위가 정해지는 방식이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쌤'은 임정환이었다.

러블리즈 팬임을 밝힌 임정환 강사는 '쌤의 전쟁' 제작진에 "농담 아니고 진짜다. 원래도 땀이 많은데 더 많이 나고 있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수업 시작 전 임정환 강사는 수정을 바라보며 또 한 번 러블리즈 팬임을 언급했다. 그 말에 나영이 "여기 구구단도 있다"고 어필했고, 이지혜 또한 "샵도 있다"고 거들었다.

문세윤은 임정환 강사에 "많이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 시청하는 학생들 중에 인터넷 강사 꿈나무도 있지 않겠나"라는 핑계로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임정환 강사는 "손흥민 선수 발뒤꿈치 껍데기 정도의 수입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문세윤은 "손흥민 선수 뒤꿈치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고 미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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