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기억 되찾나 "기억이 돌아온 것 같다" [시선강탈]
2018. 09.25(화) 07:10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기억을 되찾을까.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 5회에서는 고리대금업자를 만나고 몸을 숨기는 원득(도경수)과 홍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득이 글을 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심은 한 권에 2전이나 받을 수 있는 필사 아르바이드에 도전했다. 그는 하루 만에 책 여러권을 필사해 적지 않은 돈을 벌게 됐다. 홍심은 "이렇게 큰 돈을 만져본 건 처음이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원득에게 돈을 빌려줬던 고리대금업자를 만나게 됐다. 이에 홍심은 원득의 팔을 잡아 이끌고 좁은 틈에 숨었다. 원심은 "저 사람 무서운 사람이다"며 "몸 조심하라"고 원득에게 당부했다.

좁은 자리에 밀착해 있던 원득은 홍심에게 "불편해졌다"고 말했다. 홍심은 놀라 원득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사과했다. 그러나 원득은 "몹시 불편해졌다. 기억이 돌아온 것 같다"라고 말해 다시 홍심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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