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하춘화 "가나 사람들 춤 잘춰, 우리는 따라잡을 수 없다" [시선강탈]
2018. 09.25(화) 08:59
아침마당 하춘화 이상운 권설경 한유미 크리스 글라디스 최주봉
아침마당 하춘화 이상운 권설경 한유미 크리스 글라디스 최주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하춘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25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하춘화 이상운 권설경 한유미 크리스 글라디스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 최주봉이 참석했다.

이날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을 수 없이 불렀는데, 오늘 부른 '영암 아리랑'은 정말 정겹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춘화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김학래에게 "다른 날보다 유난히 멋있어 보인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글라디스는 가나 명절 음식으로 푸푸를 소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하춘화는 "가나에 방문했을 때 푸푸를 먹었던 게 기억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춘화는 "가나에 자원봉사 하러 갔는데, 푸푸를 먹고 맛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했다.

하춘화는 "가나 사람들이 흥이 많다. 춤을 정말 잘 춘다. 우리는 따라잡을 수 없는 타고남이 있더라"고 극찬했다.

권설경은 북한 음식 중 순대를 추천했다. 권설경은 "북한 순대가 정말 유명하지 않느냐. 남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다가 북한 순대를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권설경은 "처음 남한에서 순대를 먹고 저는 적응을 못했다. 다 당면을 넣고 만들더라. 그래서 북한 순대가 맛잇긴 맛있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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