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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키타노 타케시 논란' 전에도 태도 논란…트와이스 모모 희화화 비판
2018. 09.25(화) 17:51
아이콘 멤버 구준회
아이콘 멤버 구준회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아이콘(iKON) 멤버 구준회가 혐한 의혹이 인 일본 영화감독 겸 코미디언 키타노 타케시를 옹호하고 팬 의견을 무시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태도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구준회는 24일 개인 SNS에 키타노 타케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이 "키타노 타케시 혐한 혼란 있다. 관련 글 제발 다 삭제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구준회는 팬의 당부에도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 싫다"고 반박 댓글을 달았다. 또한 해당 댓글을 "예술가로서 좋아하는 거다. 언제나 뭐만 있으면 꽁무니 빼고 다 삭제해야 하나. 저도 감정이란 게 있으니 존중해 달라. 제가 예술가로서 좋아하는 거에 아무 문제없다"고 수정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구준회가 과거 그룹 트와이스 모모를 희화화하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구준회가 지난해 6월 SBS 라디오 파워FM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모모의 성대모사를 하던 중 어눌한 한국어 발음으로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것. 이에 일부 팬들이 외국인인 모모의 발음을 조롱하지 말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으나 구준회는 당시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으며 사건을 무마했다.

여기에 키타노 타케시 사건이 더해지자 구준회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팬들의 애정 섞인 우려와 비판에 무시하는 듯한 구준회의 태도가 대중은 물론 팬 일각에서도 외면받는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구준회는 논란이 커지자 키타노 타케시 관련 글을 SNS에서 삭제했다. 또한 25일 "죄송하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다른 정보를 몰랐다. 팬 분들이 친구 같아서 편하게 이야기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는 사과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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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구준회 | 키타노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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