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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임청하 이혼, 남편 외도문제에 위자료 약 2900억
2018. 09.26(수) 16:37
홍콩 여배우 임청하 이혼 싱리위안 남편 딸 위자료
홍콩 여배우 임청하 이혼 싱리위안 남편 딸 위자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8090년대 홍콩 영화계의 대스타 임청하(린칭샤)의 세기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여배우 임청하가 남편인 싱리위안의 외도 문제로 인해 이혼에 이르렀다. 26일(이하 현지시각) 대만 주간지들은 한 여배우의 말을 인용해 린칭샤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전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기밀 영화계 모임에서 어느 A급 여배우가 “그(임청하)가 이혼했어. 80억 대만달러(약 2919억원)를 위자료로 받았대”라고 발언한 것이 시작이었다.

임청하 남편 심리위안은 의류업을 시작해 현재 세계 500대 갑부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임청하의 경우 2016년 남편과의 한차례 이혼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윽고 몇 년이 지난 현재 루머가 현실화된 상황이다. 지난 2006년 당시에는 임청하가 남편 싱리위안의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해,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혼의 실제 원인은 남편 외도, 혼외자식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제로 인해 임청하는 심신이 지쳤으며, 딸들도 이미 장성했기에 이혼을 최종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감정적 골로 인한 오랜 별거설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엔 싱리위안 전처 딸 1명을 비롯해 총 3명의 딸이 있다.

실제로 싱리위안은 상하이의 한 여성과 아들을 낳았고, 이에 2014년 임청하에게 보상 차원에서 약 11억 홍콩달러(한화 약 1573억 원)의 호화주택을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졌다.

임청하는 대만 자이(嘉義) 현 출신이다.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에 ‘동방불패’, ‘폴리스스토리’, ‘백발마녀전’, ‘동사서독’ 등을 촬영하며 홍콩 영화의 대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94년 갑작스레 싱리위안과 결혼을 발표하며 은퇴했다. 그럼에도 임청하는 8090년대를 풍미한 역대급 영화계 스타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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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린칭샤 | 이혼 | 임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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