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지상렬, 단호박 넣은 꽃게탕 시식 “죽은 혀도 살릴 맛” [시선강탈]
2018. 09.26(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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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단호박을 넣은 꽃게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꽃게탕을 만들었다.

이날 김수미는 “방송 나가는 날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을 것”이라며 얼큰한 꽃게탕을 만들 것을 예고했다.

특히 김수미는 단호박을 넣고 꽃게탕을 만들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먼저 냄비에 국물용 멸치를 볶아준 뒤 물을 넣고 끓였다. 이어 강된장을 세큰 술 넣어 육수를 만들었다.

김수미는 “꽃게보다 단호박을 먼저 넣어야한다”며 단호박을 손질해 팔팔 끓는 육수에 넣어줬다. 이후 게 손질을 시작했고, 게스트 지상렬은 쉽지 않은 게 손질에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손질된 꽃게를 4등분으로 잘라 넣어준 뒤, 김수미는 본격적으로 양념을 시작했다. 이어 국물에 고춧가루를 풀어준 후 양파, 다진 마늘, 모시조개, 풋고추, 고추장, 매실액 등을 넣어 맛을 냈다.

이어 이들은 둘러 앉아 완성된 꽃게탕을 맛봤다. 장동민은 “국물을 보온병에 넣어 다니고 싶다”고 했다. 지상렬은 “솔직히 꽃게한테 미안한데 단호박이 꽃게를 잡아먹는다. 이 정도 호박이면 죽은 혀도 살린다”고 말해 김수미를 미소 짓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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