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살림하는 남자들2’ 쿨 김성수 “아내 칼부림 사망, 딸 혜빈 상처 받아”
2018. 09.26(수) 21:15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 미나 김동현 송하율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 미나 김동현 송하율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쿨 김성수와 외동딸 혜빈이의 씩씩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 송하율 부부, 쿨 김성수와 딸 혜빈, 김승현과 딸 수빈과 아버지 김언중 씨, 어머니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성수는 과거 아내를 잃었다. 그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많이 망설였다. 전에 아이 엄마 사건도 있었고 그래서..”라며 속내를 토로했다. 그는 “내가 상처를 받은 것도 있지만, 친구가 사건을 인터넷에서 보고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 이랬다는 거다. 정말 슬펐다. 일단 어린 딸을 안정시키고 딸에게 ‘우리 둘이 살면 된다. 그건 사고였다. 가족 죽음을 먼저 겪은 거다. 이겨내자 싶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쿨 김성수 전 아내는 강남 칼부림 사건의 희생자로 사망했다. 김성수는 “걱정도 있었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아서,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내 출연한 딸 김혜빈 양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성미가 돋보이는 소녀였다. 아빠를 예쁘게 닮아 이목구비가 동글동글하고 또렷했다.

혜빈 양은 일어나자마자 아빠의 품에 꼭 안기며 애교를 피워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혜빈 양은 아빠에게 입냄새가 난다며 "뽀뽀는 좋은데 아빠가 좀 씻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딸 혜빈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쿨 김성수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