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달라진 양식집·덮밥집…백종원 신메뉴 검사 ‘호평’ [TV온에어]
2018. 09.26(수)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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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골목식당’ 양식집과 덮밥집이 지난주와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대전 청년구단을 찾아 양식집과 덮밥집의 신메뉴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먼저 양식집을 방문했다. 양식집 사장은 순두부 파스타 대신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달걀프라이와 가지 토핑을 추가해 신메뉴로 내놨다.

달걀프라이 토핑 파스타를 맛본 백종원은 “소스 잘 만든다. (토핑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이어 가지 토핑 파스타를 맛 본 후 그는 “맛있다” 계속해서 후루룩 음식을 먹었다.

이내 그는 계란후라이 토핑 파스타를 선택했다. 백종원은 “근처 상인분들 연령층은 다소 높지 않나. 그 분들한테 가지는 무엇으로 인식이 되어있겠나. 가지는 어필이 안 된다. 근데 달걀이 올라가면 빛깔도 예쁘고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하며 양식집 방문상담을 종료했다.

백종원은 이어 덮밥집을 찾았다. 덮밥집에서는 마늘 불고기 덮밥, 쫄깃 김치 덮밥을 신메뉴로 내놨다. 백종원은 계란장까지 만든 그들의 수고에 놀라워했다.

불고기 덮밥을 시식한 백종원은 “맛있다. 뻔할 수 있는데 깻잎 채 썬 것하고 달걀노른자가 환상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스지를 함께 볶은 애매한 식감의 쫄깃 김치 덮밥은 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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