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20년 전 광고 하나로 무명 탈출, 100세까지 일할 것"
2018. 09.27(목) 08:45
아침마당 전원주 한문철 김도균 배칠수
아침마당 전원주 한문철 김도균 배칠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배우 전원주, 한문철 변호사,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하고 재밌게 지냈다"며 명절 근황을 전했다.

이후 김도균 전원주 한문철은 '100세 시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전원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저는 연예계에 들어와서 제 주제파악을 못했다. 이후 광고 하나로 제 인생이 바뀌었는데, 그게 제 나이 60세였다"고 했다.

이어 전원주는 "100세가 내일 모레라고 해도 즐겁게 살고 싶다"고 '100세 시대는 축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국제 전화 CF로 이름 없던 무명 배우가 전원주라는 이름을 찾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원주는 "길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행복하다"면서 "광고 촬영 후 제 위상이 달라졌다. 그 해 광고 모델 경쟁자가 없을 정도였다. 하루에 7개까지 광고를 촬영해봤다"고 했다.

전원주는 "건강하게 100세까지 일할 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전원주는 트레이드마크인 웃음 소리로 웃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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