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추상미·전종서, 부산영화제 뜬다 '특급 라인업'
2018. 09.27(목) 13:23
이나영 추상미 전종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나영 추상미 전종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나영 추상미 전종서 김희애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나영 추상미 전종서 김희애는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추상미는 연출작인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개막식과 GV 참석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저녁 6시 개최되는 레드카펫은 추상미 감독과 배우 이송이 함께 서는 첫 공식 석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추상미는 GV를 통해서도 관객들과 심도 깊은 영화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한국전쟁 고아와 폴란드 선생님의 비밀 실화를 다룬 영화다. 추상미는 영화 '접속' '열세살 수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분장실'과 '영향 아래의 여자' 등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이에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연출과 출연 모두를 소화한 추상미가 영화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나영은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로 부산을 찾는다. 이나영은 다음 달 5일 오후 1시 진행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배우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와 함께 오픈 토크를 진행한다.

전종서 또한 '버닝'으로 오픈 토크를 찾는다. 전종서는 유아인과 함께 다음 달 6일 진행되는 오픈 토크를 찾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허스토리'의 김희애와 김해숙 예수정 문숙, 민규동 감독 역시 다음 날인 7일 진행되는 오픈 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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