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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원 "지코 랩에 北 푸념, 나도 모른다고 했다" [시선강탈]
2018. 09.27(목) 23:19
썰전 박지원 이종석 지코
썰전 박지원 이종석 지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썰전'에서 박지원 의원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박지원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최근 북한 평양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담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을 발표한 것이다. 이는 북한 지도자 중 최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 당시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에 방문한 박지원은 당시 일화로 북한 인민 배우 황은미를 언급했다. 박지원은 "이번 오찬 때 인민 배우 황은미가 제 옆에 앉았다. 그래서 메뉴판에 사인을 받아왔다"고 했다.

또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는 가수 지코 알리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등이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지원은 "지코가 랩을 하는데 한 북한 인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하나'라고 푸념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른다고 했다"고 했다.

당초 계획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상 동행. 이에 이종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예정이 돼 있던 일정이다. 향후 남북이 백두산 관광사업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메시지를 내포한 일정이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박지원 의원은 "북한에서도 백두산 천지를 보려면 조상 3대가 음덕을 베풀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날씨 변화가 심하다"고 했다.

이어 박지원 의원은 "이번엔 날씨가 정말 좋았다. 북측에서는 백두산 천지 방문을 준비한 것 같다. 전날에야 비로소 백두산 일정을 공지했다. 따뜻한 옷을 가져오지 못한 남측 수행단으로 인해 서울에서 급히 동복을 공수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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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지원 | 썰전 |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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