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협상' 200만 목전
2018. 10.01(월) 10:04
박스오피스, 안시성, 협상, 명당, 원더풀 고스트, 더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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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안시성'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배우 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주말 사흘간 1380개 스크린에서 81만44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52만8535명이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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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같은 기간 911개 스크린에서 36만8693명의 관객이 관람한 '협상'(감독 이종석)이다. 누적 관객수는 173만4441명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명당'(감독 박희곤)은 같은 기간 871개 스크린에서 23만99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196만8495명이다.'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4위는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다. 해당 기간 17만20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7만7781명이 됐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합동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5위 '더 넌'(감독 코린 하디)은 11만7224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96만4661명이다.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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