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남우현 "문재인 대통령도 한 손하트, 내가 원조"
2018. 10.03(수) 14:34
남우현
남우현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팬 한정 상황극을 공개한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배우 김진 김승현 강태오 송강, 가수 조성모 남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우현은 자신을 '팬 조련의 대명사'라고 소개했다. 남우현은 "신인 시절 팬 사인회에서 사인만 하고 팬들을 돌려보내기 아쉬워서 '자기야'라고 부르며 대뜸 상황극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절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의 팬 전용 멘트에 '해투3' MC 유재석은 "팬 분들이 놀라시지 않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남우현은 "월드 투어 콘서트를 하면서 도시마다 프러포즈 무대를 한 번씩 했다. 그분들과 같은 반지를 나눠 꼈다"며 21세기 팬 사랑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질세라 조성모 또한 "얼마 전 팬 200명과 캠핑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직접 기획했다"며 각별한 팬 사랑을 강조했다.

또 남우현은 손하트 원조 부심을 뿜어내기도 했다. 남우현은 "내가 유행시킨 손하트를 문재인 대통령도 자주 한다"면서 각종 손하트 강좌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출연진들은 의심의 눈빛을 하면서도 열혈 수강생 모드로 변신, 손하트의 신기원을 경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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