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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 판빙빙 1000억 벌금 ‘잠적 3개월 만에 사과문’
2018. 10.03(수) 15:39
판빙빙
판빙빙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3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를 이유로 1000억 원대 추징금과 벌금이 부과됐다. 이와 함께 판빙빙은 사과 성명을 냈다.

3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에 대해 9억 위안(약 1464억 원)에 가까운 세금과 벌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당국은 미공개 마감일까지 돈을 제대로 내면 형사상 처벌을 면할 것이라고 전했다.

판빙빙은 같은 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과문을 게제했다.

판빙빙은 “최근 나는 전에 겪어 본 적 없는 고통과 교만을 경험했다. 내 행동을 매우 반성하고 모두에게 죄송하다”며 “전력을 다해 세금과 벌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대폭발’과 다른 계약에서 이중 계약을 하고 탈세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법을 지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지난 6월 중국 CCTV 진행자 출신 최영원이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판빙빙은 탈세 혐의와 관련해 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받은 이후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판빙빙은 지난 7월 1일 마지막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났으며 7월 23일 SNS에 마지막 글을 올린 뒤 약 두 달 만에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면서 각종 의혹에서 벗어났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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