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이지아 테러 막고 사라져 [시선강탈]
2018. 10.04(목) 07:06
오늘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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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 사라졌다.

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15, 16회에서는 이다일(최다니엘)과 정여울(박은빈)이 선우혜(이지아)의 테러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혜의 테러 계획을 안 이다일과 정여울은 곧장 여행박람회장으로 향했다. 이다일은 무료 시음회에 준비된 음료에 독극물이 들었다는 걸 알아차리고는 이를 정여울에게 알려 극적으로 테러를 막아냈다.

이후 이다일 정여울 한상섭(김원해) 길채원(이주영)은 다 같이 모여 하이파이브를 하며 자축했다. 한상섭은 "그동안 불륜만 다뤘는데 이런 사건도 해결했다"며 기뻐했다.

백다혜(박주희)는 이들을 찾아가 "용의자가 현장에서 검거되지 않았다"면서 김결(신재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건넸다. 사진을 본 정여울은 "얘는 내 친구다"라며 김결을 알아봤다.

정여울은 바로 김결을 만나러 가 "네가 그런 거냐"고 물었다. 김결은 "그 여자가 널 찾아올지도 모른다. 너만 무사한 거 보고 나서 죗값을 치르려고 했다"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선우혜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선우혜는 커플을 인질로 잡고는 "김결을 죽이라.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죽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결은 자살하려 했고, 이다일은 이를 막았다. 그 순간 이다일이 사라졌고, 정여울은 크게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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