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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정신병원 도망친 오승아, 여전히 미성가에 집착
2018. 10.04(목) 19:46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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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정신병원에서 도망친 뒤에도 미성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59회에는 신화경(오승아)가 미성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빈(이중문)과 윤도빈(김경남)은 산 중에서 신화경(오승아)를 찾아냈다. 그리고는 화경을 집으로 데려갔다. 이에 허용심(김희정)와 윤창수(박철민)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빈과 도빈은 화경이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용심과 창수는 그래도 같이 산 세월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했다. 이에 재빈과 도빈은 오상필(서인석)이 화경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화경은 공포에 떨었다. 이를 본 재빈은 화경을 안으며 안심을 시켰다. 그러자 화경은 빠져 나오지 못할 까봐 무서웠다고 고통스러워 했다.

도빈은 화경에게 왜 이리 미성 그룹에 집착하느냐고 했다. 그러자 화경은 자신의 모든 것이 미성이라면서 지금껏 엄마의 딸로 살아온 세월이 있다고 했다. 또한 자신이 미성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것이라고 했다.

도빈이 비난의 눈으로 바라보자 화경은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한우정(서해원)이 집에 찾아오자 화경은 벨소리만으로도 불안에 떨며 초조해 했다.

화경은 용심에게 오연희(이일화)를 만나게 되면 조용히 자신이 창수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말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용심에게 그래야 재빈과 자신이 미성가에 정착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용심은 연희를 만나자 조용히 따로 불러 화경이 어디 있는 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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