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수놓은 패셔니스타 BEST 5 [2018 BIFF]
2018. 10.04(목) 19:59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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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스타들의 화려한 의상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저녁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많은 스타들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과는 달리 노출이 많은 드레스보다는 고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의상이 레드카펫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 박해일, 슈트X비니 색다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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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은 반듯한 슈트에 검정색 비니를 쓴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차기작 '나랏말싸미'를 준비 중인 그는 스님 역할을 맡아 삭발을 했기 때문. 언발란스한 매치가 돋보였다.

◆ 김다현, 단정한 슈트에 자유로운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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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은 벨벳 소재의 회색빛 슈트로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여기에 보타이로 단정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지만 신발은 스니커즈를 신어 자유로운 느낌의 개성을 더했다.

◆ 신소율, 가장 화려했던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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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가장 화려한 치마를 입은 배우는 신소율이었다. 빨간 꽃무늬로 꽉 찬 치마는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였다.

◆ 이나영, 이 구역의 각선미는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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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한 이나영은 검정 재킷 아래로 검정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 손숙, 한국의 美 알린 한복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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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은 고운 한복 드레스를 택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 중 한복 드레스를 입은 유일한 배우였다. 빨간 플라워 패턴이 수놓인 까만 시스루 상의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부산=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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