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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진성, "혼인신고만 9년째" 60세 앞두고 첫 웨딩 촬영 [시선강탈]
2018. 10.04(목) 22:54
마이웨이 진성
마이웨이 진성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마이웨이'에서 진성 부부가 첫 웨딩 촬영을 마쳤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가수 진성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진성은 "아내와 혼인신고만 한지 9년 됐다"며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는 평생 한 번이라도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걸 못하더라도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제가 몸이 아프고 보니까 그것도 미루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

이날 진성과 그의 아내 용미숙 씨는 웨딩 촬영을 마침내 웨딩 촬영을 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선 진성은 "이런 데 들어오면 수줍다. 어렸을 때 해야 하는 걸 나이 60살이 먹어서 하려니 그렇다"고 했다. 그렇지만 진성은 "가슴속에 응어리를 풀지 못하면 그것도 인생 잘못 사는 거라고 하더라"라며 아내만을 생각했다.

그 사이 용미숙 씨는 신부 화장을 마치고 나왔다. 그는 "이런 화장 처음 해봤다. 예쁘다. 낯설어서 내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고 쑥스러워했다. 화장을 마친 아내를 본 진성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행복한 웨딩 촬영을 마친 진성은 "남들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라는데 우리는 처음이다. 앞으로 더욱더 신뢰하고 살아가겠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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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이웨이 |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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