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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의원 “군인은 제복 입은 시민 꼭 기억해야 한다”
2018. 10.04(목) 23:55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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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썰전’에서 군인 의문사에 대해 조명했다.

4일 방송된 JTBC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는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군인 인권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군대 내 의문사 사건에 대해 다뤘다.

박형준은 군대에 간다는 건 목숨을 바쳐 국가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부모는 그런 자식을 내놓은 행위라고 했다. 이에 박형준은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정확히 해명해야 할 필요가 잇다고 했다.

이철희 의원은 1998년 JSA에서 발생한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을 언급했다. 이철희 의원은 김훈 중위가 아버지가 군 장성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19년 만에 순직이 인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군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또한 박형준 교수는 현장의 사건 당사자가 아닌 지휘관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는 사건의 규명보다는 자신에게 불이익이 떨어질 것을 두려워해서 사건을 은폐하려는 유혹을 많이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철희 의원은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뤄진 바 있는 염순덕 상사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철희 의원은 군 사법개혁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각 군 본부가 직접 사고 조사를 해 권력 개입을 최소화 하려고 했다고 했다. 또한 부대 내 연고가 있는 군 수사관 대신 법학 등을 전공한 군무원들로 수사 진행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끝으로 이철희 의원은 한 줄 평으로 군인에 대해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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