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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꿈을 향해 워킹하라 [종합]
2018. 10.05(금) 14:57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출연진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출연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로서 전문성과 스타성을 다 가진 '모델테이너'를 찾을 수 있을까.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 최고의 인재를 찾겠다고 나섰다.

케이블TV SBS플러스 측은 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서장훈, 모델 장윤주와 김원중, 배우 김수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기존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탈피하고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모델테이너'를 발굴,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된 오디션 예능이다. 제작진은 노래, 연기, 춤 등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슈퍼모델테이너를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MC에 서장훈, 남녀 모델 멘토 겸 MC 군단에 장윤주와 김원중, 연기와 엔터테이너 멘토네 김수로와 써니가 나선다.

연출을 맡은 양재영 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기존의 역사와 전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모델과 엔터테이너를 결합한 '모델테이너'를 발굴하고 스타를 육성하고자 한다. 멘토들과 합심해서 잘 해보겠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친 만큼 멘토들은 저마다의 심사 기준을 갖고 있었다. 먼저 장윤주는 "'모델테이너'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모델로서의 전문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서바이벌 체제다 보니 저희가 지원자들의 성장 과정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이 사람에게 이런 가능성이 있었어? 이런 개성이 있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에 본 시작이 갈수록 바뀔 수도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부족하고 가능성이 없다 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저희 생각을 바꾸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지원자를 볼 때면 점수를 줄 수밖에 없더라"라며 지원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봤음을 강조했다.

또 다른 선배 모델 김원중은 장윤주와 함께 과거 케이블TV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슈코')에서 함께 후배들을 선발한 바 있다. 그는 "전에 '도슈코'에서 윤주 누나랑 심사를 볼 때가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저 스스로에게 많이 물어봤다. '모델 세계에서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내가 준비가 돼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자 친구들이 제가 가지지 않은 능력과 탤런트를 보여줄 수 있고 제가 이 친구들이 갖지 못한 것들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뗀 뒤 "저는 모델로서 조금 스탠다드한 모습을 보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몇 회 촬영 안 하긴 했는데 여러 멘토 분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정말로 이 친구들이 하나하나 미션을 해결하면서 보이는 매력이 다양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써니는 "저는 아무래도 모델로서의 전문적인 부분은 장윤주와 김원중이 잘 봐줄 거라 생각하기 대문에 프로그램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만큼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끼가 있고 대중의 눈에 확 띌 수 있는 분들께 가산점 느낌으로 마음을 많이 주려 했다"고 했다.

이 가운데 김수로는 "정말 신기한 게 50% 이상은 공통적이다. 다 뛰어나다고 본다. 겹치는 부분도 굉장히 많다. 다만 미들 부분에서 모델로 가는지 엔터테이너로 가는지가 나뉘더라. 지금까지 얼마나 공부하고 내재된 에너지를 쌓아왔냐에 대해서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처럼 화려한 멘토들을 자랑하는 가운데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의 도전자 15명이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함께 하며 각자의 끼를 뽐냈다. 촬영 중 제작발표회 참석 미션에서 승리한 참가자들의 세리모니였다. 이들은 단체 사진 촬영에서 "꿈을 향해 워킹하라"라고 힘차게 외치며 본선 넘어 결선까지 의지를 불태웠다. 출연자들의 의지가 방송 넘어 시청자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10일 저녁 8시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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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원중 |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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