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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168만·암수살인 '125만, 극장가 쌍끌이 흥행 中
2018. 10.07(일) 08:12
베놈 암수살인
베놈 암수살인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베놈'과 '암수살인'이 나란히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스오피스 1위는 51만2781명의 관객을 동원한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68만1107명을 기록,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42만4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5만8295명이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3위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다. 이날 10만369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04만9431명이 됐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마크 포스터)는 이날 5만5466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만9390명이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위 '협상'(감독 이종석)은 일일 관객수 1만690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1만7981명이 됐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셜록 놈즈'(감독 존 스티븐슨)는 전날 대비 네 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 1만2806명, 누적 관객수 4만7249이다. 이 영화는 하루아침에 런던의 정원 요정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최고의 추리 콤비 셜록과 왓슨, 그리고 사건을 의뢰한 노미오와 줄리엣의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7위는 '명당'(감독 박희곤)이다. 일일 관객수 7721명, 누적 관객수 206만146명을 기록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는 이날 4333명의 관객을 모아 8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 43만6004명이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합동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더 넌'(감독 코린 하디)이 뒤를 이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2854명, 누적 관객수 100만4984명이다.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0위는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로 22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누적 관객수는 294만2295명이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뜻밖의 진실을 발견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베놈' '암수살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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