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정욱, 결혼식 취소 요구 남소연에 당황 [TV온에어]
2018. 10.08(월) 09:50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정욱과 남소연의 결혼식이 취소됐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26회에서는 남미래(고은미)와 강준호(정욱)가 서로를 그리워했다.

이날 남미래는 전남편 강준호의 결혼식에 불참했다. 오달숙(안선영)은 남미래에 "쿨한 척 서로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더니 결혼식은 왜 안 가냐"고 말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남미래는 목소리 교정 수업에서 노래를 하다 오열했다.

강준호는 부케가 도착하지 않았으니 결혼식을 취소하겠다는 송주(남소연)의 말에 당황했다. 강준호는 송주에 "모든 결혼식 준비 다 원하는 대로 하지 않았냐. 부케 정도는 양보하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송주는 "반드시 생화 은방울꽃 부케여야 한다"고 억지를 부렸다. 결국 강준호는 하객들에 양해를 구하며 결혼식을 취소했다. 강준호는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남미래와 다른 송주의 모습에 극도의 피로를 느꼈다.

강동현(전호영)은 남미래에 "엄마 왜 뮤지컬에서 잘린 거 말 안 했냐"며 속상해했다.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남미래는 당황하며 "잘린 거 아니다. 내가 관둔 거다"고 거짓말했다. 하지만 강동현은 남미래의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그를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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