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동네사람들' 마동석 "나와 부딪힌 여고생, 공중으로 날면서 넘어져"
2018. 10.08(월) 11:40
동네사람들
동네사람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마동석이 영화 '동네사람들'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제작 데이드림)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네사람들'은 학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배우가 아닌 일반인 여고생 200여 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는 마동석은 "조감독 홀로 그 많은 친구들을 통제하는 게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저도 함께 도왔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친구들이 '마블리'인 저를 좋아했을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마동석은 '동네사람들' 예고편에 등장한 여고생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동석은 "그 친구가 서있는 저와 부딪히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 친구가 걸어가다가 거리 조절을 해서 살짝 넘어져야 했는데, 실제로는 공중에 뜰 정도로 넘어져서 크게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자신의 거대한 덩치에 부딪힌 학생에 미안하다며 "잠깐 촬영을 중단하고 학생을 병원에 보냈다"고 털어놨다. 마동석은 일반인 학생 중 배우였던 그 친구에 감사하다며 "덕분에 리얼한 장면이 완성됐다"고 칭찬했다.

'동네사람들'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새론 | 동네사람들 | 마동석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