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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중문 아이 임신…재벌가 들어가나 [TV온에어]
2018. 10.08(월) 19:51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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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와 이중문이 계획적으로 임신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재벌 미성가(家)로 들어가기 위해 계책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필(서인석) 회장은 오연화(이일화)와 윤재빈(이중문) 앞에서 신화경과 선을 그었다. 그는 "오상필 이름으로 선언한다. 화경이 정신 병원에 다시 가두지 않겠다. 그 아이가 어디에 있건 미성가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대신 재빈이와의 결혼은 절대 안 된다. 다시 한번 그 아이 거론할 경우 절대 용서치 않겠다"고 했다. 심지어 그는 "내가 못할 것 같나. 재빈이라도 내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빈은 무릎까지 꿇었고, 오연화는 오상필 회장에게 신화경을 받아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오상필 회장은 "무릎을 열두 번 꿇는 게 아니라 할복을 한다고 해도 화경이만은 안 된다"고 했다.

이를 안 신화경은 어떻게든 미성가에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 쳤다. 결국 그는 윤재빈을 이용했다. 그는 윤재빈을 만나 오연화로부터 외국에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던 일까지 거론하며 동정심을 자극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계획적으로 임신했다.

결국 윤재빈은 신화경과 함께 오상필 회장을 찾아가 "화경 씨 제 아이 가졌다. 결혼 허락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핏줄을 중시하는 오상필 회장이 신화경을 끝내 받아들일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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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과 거짓말 | 오승아 | 이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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