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00' 김보민 "방송 복귀? 아들 서우 응원의 힘 컸다" [시선강탈]
2018. 10.09(화) 21:23
1대 100 김보민
1대 100 김보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1 대 100'에서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 서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유튜버 대도서관과 김보민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김보민이 6년 만의 재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보민은 "그때는 8단계에서 떨어진 것 같다. 그것만 넘기자고 생각했는데 와보니까 끝까지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근 KBS에 복귀한 김보민이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들 서우를 언급하며 "아들이 싫다고 하면 다시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아들이 '아나운서인 엄마의 모습도 응원한다'는 어른다운 응원을 해주더라"라고 말하며 뭉클함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보민은 "아들이 오늘도 '상금 타올거지?'라고 묻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보민은 "아들을 보며 방송하는 마음도 깊어지고, 든든하다"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이처럼 남다른 포부로 도전한 첫 문제는 간단했다. 김보민의 남편이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선수의 이름을 물었던 것. 김보민은 "너무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어 조충현을 폭소케 했다. 조충현은 보기를 보며 "누가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김보민은 "있어도 이상하고, 없어도 이상하지 않나. 이 분을 안다. 아침에도 보고 나온 사람이 아니냐"라며 "이분이 이상형"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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