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00' 김보민 "남편 김남일, 아직도 밤에 팔베개해줘" [TV온에어]
2018. 10.09(화) 21:27
1대 100 김보민
1대 100 김보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1 대 100'에서 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유튜버 대도서관과 김보민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이선영 아나운서가 김보민에 대해 폭로했다. 이선영은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에 대해 늘 칭찬만 한다며 "처음엔 험담으로 시작을 한다. 그래서 내가 편을 들어주면 '근데 뭐 어떡해. 형부가 나 아니면 안 된다는데'라고 답한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선영은 "그럼 내가 '오늘도 기승전 김남일이구나' 생각한다. 이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라고 체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들은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에 대해 "어젯밤에도 '심쿵'했다"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보민은 "남편이랑 자면 팔베개를 해준다. 싸우지 않는 한 팔베개를 해준다. 어제 느낌이 이상해서 쳐다보니까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뽀뽀를 해주더라"라고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김보민은 본격적인 퀴즈에서도 크게 활약했다. 그는 후배 아나운서들이 많이 탈락한 4단계도 무사히 통과하며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세계의 과학과 문화 발전에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받는 중국의 4대 발명품을 묻는 6단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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