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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허위보도 매체, 사과문 게재 “폐업했다”
2018. 10.10(수) 10:4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반민정에 대한 허위보도를 했던 매체가 폐업 절차를 밝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코리아데일리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함께 폐업 사실을 알렸다.

코리아데일리 측은 2016년 7~8월 사이 반민정에 대한 폄하 기사를 낸 사실을 인정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데일리 측은 “허위기사가 실려 피해자인 여배우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큰 상처를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편집국장이었던 이 모씨와 이 모씨가 유능한 기자라고 추천해 입사를 시켰던 김 모씨가 여배우를 의도적을 폄하시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연속적으로 기사를 게재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해당 매체는 “가장 먼저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책임을 지기위해 해당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고 이미 코리아데일리도 영등포 세무서에 폐업을 했다”고 덧붙였다.

코리아데일리가 사과문을 올린 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1부는 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재포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언론의 힘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사회 혼란을 야기했다며 오로지 특정 개인의 인격을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 언론의 신뢰를 훼손하고 수많은 언론인들의 자긍심을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또한 가짜 인터넷 뉴스가 급속한 확대 재생산력을 가지고 있어 사후 피해 회복이 어렵다면서 유사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재포는 2016년 7~8월 4차례에 걸쳐 반민정에 대한 허위 기사를 작성,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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