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김지영, 종영 소감 "노력하는 배우 될 것"
2018. 10.10(수) 10:57
'복수노트2'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복수노트2'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10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을 통해 케이블TV XtvN 월화드라마 '복수노트2'(극본 한상임·연출 오승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10대들의 현실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9일 종영했다.

김지영은 극 중 공부보다는 외모에 관심 많은 중학생 오사나 역을 맡았다. 그는 늘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고 관리하는 인물로, 금세 사랑에 빠졌다가 또 쉽게 마음도 정리하는 사랑스러운 '금사빠' 면모로 마지막 회까지 웃음을 전했다. 특히 여느 집에 있을 듯한 말괄량이 귀여운 막내딸을 연기하며 제 나이에 딱 맞는 캐릭터를 선보이다가도 부모님의 이혼으로 받은 상처와 고민 많은 모습까지 극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지영은 "그동안 발랄하고 귀여운 성격의 오사나 역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다. '복수노트2'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저 스스로 굉장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드라마 '마성의 기쁨'으로 계속 찾아뵈면서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계속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쉬운 마음을 담아 배우 안서현, 박서연 등과 찍은 촬영 현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복수노트2' 촬영을 마친 김지영은 케이블TV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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