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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가짜 임신 들통 위기 [TV온에어]
2018. 10.10(수) 20:02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가 가짜 임신을 들키지 않기 위해 더 큰 거짓말들을 이어갔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62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재벌 미성가(家)로 돌아가기 위해 윤재빈(이중문)을 이용해 가짜 임신으로 자작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경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치겠다는 윤재빈을 이용해 가짜 임신 계획을 세웠다. 그 길로 오상필(서인석) 회장을 찾아가 아이를 가졌으니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 윤재빈이 잃어버렸던 오상필의 손자로 알려진 상황에서, 핏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상필을 이용한 계략이었다.

하지만 오상필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신화경과 윤재빈의 결혼을 아이의 출산 이후로 못 박았다. 태어난 아이의 친자 검사를 통해 미성가 핏줄을 가려내겠다는 계산이었다. 이에 신화경은 강수를 뒀다. 윤재빈과 함께 임의로 한 잡지사와 인터뷰를 가진 것이다. 신화경은 스스로 자신이 입양된 아이였음을 밝혔고, 윤재빈을 잃어버렸다 되찾은 미성가 핏줄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임도 밝혔다. 이 와중에 윤재빈의 집안 식구들 역시 신화경의 임신 소식을 접했고, 신화경은 천연덕스럽게 "신 게 먹고 싶다"며 임산부 연기를 했다.

오상필은 분노했다. 신화경의 술수에 넘어간 것에 화를 내던 오상필은 기업의 이미지를 생각해 두 사람의 결혼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위의 조언에 신화경의 임신 사실부터 확인하고 오라고 말했다. 이에 오연희(이일화)는 직접 신화경을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아기집이 초음파로 잘 안 보인다. 초기에는 그럴 수 있으니 호르몬 검사를 하자"며 신화경에게 검사를 제안했다. 신화경의 거짓말이 큰 위기를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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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과 거짓말 | 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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