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수목극 왕좌’ 굳건
2018. 10.11(목)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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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9, 10회는 각각 전국기준 6.9%,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2%, 9.5%보다 각각 0.3%P, 0.1%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방송에 이어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9, 10회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9%, 8.4% 보다 소폭 하락한 5.8%, 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19, 20회는 각각 2.3%, 2.4%의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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