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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독립 20년 차 신이의 귀가, '無대화' 가족 동거 시작
2018. 10.11(목) 11:25
엄마 나 왔어
엄마 나 왔어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신이가 '엄마 나왔어'를 통해 20년 만에 부모님과 한집 살림을 시작한다.

11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 3회에서는 독립 20년 차 신이가 부모님 집으로 돌아간 첫날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는 집을 떠난 지 20년 만에 다시 부모님과의 특별한 동거를 선보인다. 특히 그는 경상도 가족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이네 가족은 프로그램 사상 가장 어색한 가족으로 색다른 재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신이는 가족과 가까워지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했으나, 2시간 만에 대화가 끊기고 정적인 시간만이 계속된다. 거침없는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하는 어머니와 신이와 3초 이상 눈을 못 마주치는 어색한 남동생과의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다. 과연 신이와 가족들은 어색한 정적을 깨고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합가 3일 차를 맞은 남희석의 어머니는 "더 이상 공짜 밥은 없다"고 선언, 남희석은 강제 노동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말실수를 한 남희석은 어머니와 냉전 상태에 빠지게 됐다. 어머니와의 화해를 위해 특별한 게임을 준비하지만, 부모님 사이의 피어난 승부욕이 뜻밖의 불꽃 튀는 경기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인다.

청양 홍석천의 집에는 석천의 영원한 앙숙 셋째 누나가 찾아와 현실 남매 '케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홍석천이 귀한 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연과 커밍아웃 당시 일화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홍석천은 녹화 중 폭풍 오열을 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엄마 나 왔어'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tvN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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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희석 | 신이 | 엄마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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