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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묻지마폭행, 지옥 같은 한 시간 동안 목격자 외면한 채 구경
2018. 10.11(목) 11:33
이태원 묻지마폭행
이태원 묻지마폭행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한 남성이 이태원에서 묻지마폭행을 당했다면 가해자 검거를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9일 피해자 A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묻지마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 글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12시 20분경 A 씨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있는 라운지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담배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30대로 보이는 남성 B 씨는 A 씨에게 시비를 걸고는 묻지마폭행을 자행했다.

B 씨는 A 씨의 얼굴을 무차별 가격하고 이후 쓰러진 A 씨에게 한 시간 가량 폭행을 자행했다. 그런 가운데 B 씨는 일명 ‘싸커킥’이라 불리는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A 씨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중 A 씨는 한 외국인에게 도움을 받아 B 씨의 폭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인의 119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코뼈가 부러지고 광대가 함몰되는 중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가해자 동선을 추적하는 한 편 B 씨가 이동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모습을 포착해 해당 기지국에 수색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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