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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고창석, 털보 잠수부 대장으로 깜짝 등장
2018. 10.11(목) 11:47
암수살인
암수살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고창석이 무거운 영화의 결에 숨쉴 틈을 내주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제작 필름295)이 잠수부 대장 역으로 깜짝 등장한 배우 고창석의 스틸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잠수부 복장을 한 고창석이 형사 김윤석을 보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창석은 극 중 살인범 강태오(주지훈)가 바다에 버렸다는 중요한 증거를 찾기 위해 자갈치 앞 바다로 향하는 잠수부 대장 역으로 등장한다.

고창석 캐스팅 비화도 알려졌다. 김태균 감독이 촬영 준비를 위해 현장 답사를 갔을 때, 한 편에 털보 잠수라는 간판을 봤고 바로 고창석을 떠올렸고 감독의 상상 속 캐릭터가 그대로 재현되었다는 후문. 고창석은 증거품을 꼭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투덜거리다가도, 꽉 끼는 잠수모를 어렵게 착용하며 기꺼이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잠수부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옷과 수영모가 꽉 끼어 이를 도와주는 김윤석과 투닥거리는 모습은 강렬하고 묵직한 실화 범죄극에 숨쉴 틈을 내어주며 반가움을 더했다. 고창석은 촬영 당일 김윤석과 리허설 없이 바로 촬영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즉흥적으로 애드리브를 맞추는 등 남다른 호흡을 보였단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암수살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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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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