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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측 "백성현, 사고 이후 복귀…경찰 조사 이후 징계 여부 결정" [공식입장]
2018. 10.11(목) 13:44
백성현
백성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해양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방조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해양경찰청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해양경찰청 측은 11일 티브이데일리에 "백성현은 사고 이후 조기 복귀해 현재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경찰청은 "경찰 조사가 나오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백성현이 동승한 음주운전 차량이 10일 새벽 자유로에서 사고를 냈다. 차량은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였으며, 백성현은 외박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사건에 대해서 "백성현이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더욱이 금일 사고 현장 목격자까지 등장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목격자는 백성현과 운전자 모두 사고 당시 만취된 상태였으며, 두 사람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사고 현장을 수습하려 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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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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