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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폭로자 추이융위안도 실종? 끝나지 않은 '설'
2018. 10.11(목) 16:59
추이융위안
추이융위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혐의부터 성관계 동영상 스캔들까지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최초 의혹을 제기한 중국 유명 사회자 추이융위안까지 실종설에 휩싸였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이하 SCMP)는 추이융위안이 7일 중국 SNS 웨이보에 게시한 글을 언급하며 판빙빙의 탈세 배우호 중국 상하이 경제 담당 공안을 거론했다.

해당 글에서 추이융위안은 "상해공안국 경제정찰대는 내가 참여한 모든 회사와 내 과거 비서들까지 철저히 조사했다. 그게 모두 '대폭격' 때문인 것으로 안다. 연예계 실력자와 상하이 경제 정찰대 경찰이 관여됐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상하이 공안에 대해 "이들은 내 앞에서 2만 위안(한화 약 330만 원)짜리 술을 마시고 한 보루에 1000위안(한화 약 16만 원)짜리 담배도 피웠고 수십만 위안의 현금도 받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상하이 공안은 10일 공개 성명을 통해 "이융위안의 주장 이후 그와 접촉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그가 의혹을 제기한 만큼 이 문제를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SCMP는 해당 글 이후 추이용위안의 웨이보에 어떤 반응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이융위안의 실종설까지 제기됐다.

추이융위안은 중국중앙TV(CCTV)에서 토크쇼를 진행했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웨이보 계정에 판빙빙이 4일간 공연하고 6000만 위안(한화 약 100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면계약서가 존재한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판빙빙은 4개월 관 두문불출해 실종설, 망명설 등 억측에 시달렸다가 3일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탈세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하지만 10일 대만 매체가 판빙빙과 중국 국가부주석 왕치산의 성관계 동영상 의혹을 보도하며 다시금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판빙빙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배후설이 끊기지 않는 상황이다. 여기에 추이융위안의 연락 두절이 더해져 실종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추이융위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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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왕치산 | 추이융위안 |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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