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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고창환 "부모님이 시즈카 반대, 죽을 것 같았다" [시선강탈]
2018. 10.12(금) 07:0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뮤지컬 배우 고창환이 아내 시즈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창환 시즈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창환 시즈카 부부의 집에는 고창환 부모가 방문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고창환 부친은 "내가 처음에는 "

그때 시즈카 굉장히 서운했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시즈카는 "아니에요"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고창환은 "많이 울었지"라고 했다.

이에 고창환 부는 시즈카가 일본인이라는 점 때문에 반대했다며 "손녀 하나도 일본말 하랴 한국말 하랴 힘들잖아"라고 했다.

고창환 모친 역시 "너희들 결혼하면 아기가 생기면 다문화 가정이 생기잖아. 그래서 엄마도 아빠하고 같은 마음이었어"라고 고창환에게 말했다.

이후 고창환 모친은 결혼반대에 힘들어했던 고창환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창환 모친은 시즈카에게 "아빠가 결혼 허락을 안 하니까 하나 아빠(고창환)가 뭐라고 한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어 고창환 모친은 '엄마 나 죽을 것 같아. 나 좀 살려줘라'고 하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시즈카는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고, 옆에 있던 고창환은 쑥스러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권오중이 고창환에게 "지금도 잠시만 안 봐도 죽을 것 같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창환은 "죽을 것 같죠"라며 아내 시즈카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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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창환 | 시즈카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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