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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백아영 "남편 오정태에 반해, 남들 말 안 듣고 결혼" [시선강탈]
2018. 10.12(금) 07:3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오정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오정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개그맨 오정태 아내 백아영이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침, 백아영이 아이들을 챙기며 밥상을 준비하는 동안 오정태는 침대에 누워 꿈쩍하지 않았다. 이에 두 딸이 안방으로 들어가 오정태를 깨웠다. 오정태는 두 딸을 귀찮아하며 백아영에게 "얘네 데리고 나가라"고 채근했다.

두 딸의 기세에 하는 수 없이 오정태는 안방에서 나와 거실로 향했고, 다시 바닥에 누우려 했다. 이어 오정태는 두 딸에게 마사지를 해달라며 엎드렸고, 두 딸은 신나게 아빠 오정태를 마사지했다.

이후 백아영과 두 딸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오정태는 또 소파에 누워 빈둥댔다. 또한 오정태는 소파에 누워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두딸과 백아영에게 이것저것 시켰다.

갑자기 오정태는 나가야 한다며 소란을 피웠다. 이에 백아영은 "밥 좀만 있으면 다 된다. 그러니까 같이 좀 돕지 그랬냐"고 투정을 부렸다.

밥상이 다 차려진 뒤, 오정태는 씻어야 한다며 화장실로 향했다. 백아영은 "빨리 와서 밥 먹어라. 다 식는다"고 채근했지만, 오정태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다.

두 딸들은 오정태의 얼굴을 보고 "너무 못생겼다"고 했다. 이에 백아영은 "아니다. 아빠같이 잘 생긴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딸들은 "엄마가 어제 '내가 이 사람이랑 결혼을 했지?'라고 이랬잖아"라고 했다.

이에 오정태는 "내가 더 늦게 결혼할 수 있었는데, 자기가 꼬리를 쳤잖아"라고 백아영에게 말했다.

이후 백아영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작진에게 "제가 스무살때 남편 오정태를 처음 만났다. 그때에는 남편의 상남자 같은 모습에 반했다. 남들 말을 듣지 않았다. 내가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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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아영 | 오정태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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