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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영옥 "남자들 자리 없어지는 것 같다" [시선강탈]
2018. 10.12(금) 09:24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영옥이 집안일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부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는 '이런 집안일은 하기 싫어'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옥은 집안일을 두고 갈등을 빚는 부부에 대해 "요즘은 부부가 같이 협심해서 집안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남자들이 집안일만 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여자들이 불평불만이 너무 많다. 남자들의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우리 나이대 아내들이 남편에게 집안일을 권하는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부부 중 누가 먼저 갈지 모르니까 혼자 남더라도 음식을 끓여먹을 줄 알고, 청소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뜻이 담긴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일찍이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했다는 이정섭은 "제가 집안일을 하면 어른들이 불편해하시니까 어른들 보실 때는 집안일을 안 했다"며 "이제는 집안일도 편안해졌지만, 남자도 같이 치우지 않으면 정돈이 안 된다. 같이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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