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하림♥홍일권 결혼 허락 [TV온에어]
2018. 10.12(금) 09:48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하희라가 김하림과 홍일권의 결혼을 허락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30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홀로 마음 정리를 끝냈다.

이날 차진옥은 바닷가에 혼자 앉아 꿈이 많았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또한 차진옥은 젊었던 시절 짧은 치마와 높은 구두 같은 복장 규정에 대신 맞서 싸워준 김복남(김응수)에 호감을 느꼈던 날도 회상했다.

차진옥은 김복남과의 결혼을 반대했던 어머니도 떠올렸다. 차진옥은 "엄마가 나이 많은 남자 안 된다고 그렇게 반대했는데, 나 지금 벌받는 거 같다"며 우울해했다.

차진옥은 자신의 결혼 생활이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딸인 김소영(김하림)이 자신처럼 나이 차이 많은 남자와 교제하는 게 못마땅했다. 게다가 그 상대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백현우(홍일권)였기에 더욱 만감이 교차했다.

김복남은 절인 배추가 집에 배달되자 김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김복남은 "이게 뭐가 어렵다고 항상 생색인지 모르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금방 피로를 느꼈다. 그 모습에 김소영이 "김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며 차진옥의 노고를 강조했다.

집에 돌아온 차진옥은 김복남이 김장하고 있는 모습을 봤음에도 냉랭했다. 다음날 차진옥은 김복남에 "오늘 아침 식사에 백현우도 불렀다"고 말했다. 마음 정리를 끝낸듯 담담한 표정의 차진옥은 김소영과 백현우에 "결혼해라. 이제 난 상관없다"고 통보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하림 | 차달래 부인의 사랑 | 하희라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