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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디아크 분량 최소화 방침 ‘통편집 아닌 이유는?’
2018. 10.12(금) 15:13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분량 최소화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분량 최소화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쇼미더머니777’가 최근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디아크에 대해 분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Mnet ‘쇼미더머니777’는 12일 프로그램 참여 래퍼 디아크의 출연 분량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쇼미더머니777’는 “12일 ‘쇼미더머니777’ 6회에는 9월 촬영한 ‘팀 배틀’과 10월 3일 녹화를 마친 ‘본선 1차 경연’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부터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디아크가 방송에 계속 등장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내부에서도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방송에서 모두 제외하는 방법까지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녹화가 끝난 일련의 경연 과정을 검토해본 결과 디아크의 출연 분량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TOP6 결정을 앞둔 중요한 관문에서 최선을 다한 다른 래퍼들의 실력과 승패가 왜곡 및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에 제작진은 출연 중인 다른 래퍼 및 프로듀서들의 정당한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선으로만 디아크의 노출을 한정하고 편집을 통해 분량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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