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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설운도, 샌디김과 21년 만 재회에 눈물 [시선강탈]
2018. 10.12(금) 20:22
TV는 사랑을 싣고
TV는 사랑을 싣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설운도가 샌디김과의 재회에 눈물을 쏟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설운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설운도는 1세대 혼혈 가수로 활약했던 샌디김(김복천)을 찾아 나섰다. 설운도는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힘들게 생활하던 시절,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던 샌디김의 다정함을 잊지 못했다.

이후 21년 만에 설운도와 샌디김이 재회했다. 만나자마자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연락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샌디김의 말에 설운도는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쏟아냈다. 샌디김은 "소식은 다 듣고 있었다"고 말했고, 설운도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세월을 비켜갈 수가 없다"며 마음 아파했다. 이에 샌디김 역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설운도는 "형님은 진짜 가족같은 분이다"며 샌디김을 반겼다. 샌디김은 "우리는 진짜 형제 같이 지냈고, 연예계에서도 밑바닥부터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는 내내 손을 꼭 잡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재차 자신을 잘 챙겨준 샌디김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샌디김은 "그건 운도가 그렇게 하게 만들었다. 인간성도 좋고 모든 선배들에게 잘했다. 그러니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중에 나한테 정말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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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TV는 사랑을 싣고 | 샌디김 |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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