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리브더킹' 김래원X강윤성 감독 뭉쳤다, 9일 크랭크인
2018. 10.15(월) 09:14
롱리브더킹
롱리브더킹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롱리브더킹'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롱리브더킹'(감독 김윤성 제작 영화사필름몬스터) 측은 15일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한 '롱리브더킹'은 목포 최대 조직인 팔룡회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우연한 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려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래원은 극 중 장세출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김래원은 목포 최대 조직 보스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치인이 되는 장세출 캐릭터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입체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영화 '프리즌' '강남 1970' '해바라기' 등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래원은 '롱리브더킹'에서도 열정적으로 본인의 신념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려낼 것이다.

원진아가 강소현 역을 맡았다. 강소현은 장세출의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며 이야기의 시작을 여는 강단 있는 캐릭터로, 원진아는 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진선구와 최귀화 임형준 최무성 주진모가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이번 영화는 '범죄도시'를 연출했던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범죄도시'에서 화끈한 액션, 속도감 있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을 담아내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강윤성 감독이 차기작 '롱리브더킹'을 통해 또 한 번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윤성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 '범죄도시' 스태프들과 다시 함께 해서 기쁘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작업인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롱리브더킹'의 배우, 스태프들은 지난달 훈훈한 분위기 속에 리딩을 마쳤으며 지난 9일 목포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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