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김밥 달인, 문어 삶은물로 밥 짓고 고구마간장으로 조려 (생활의 달인)
2018. 10.15(월) 21:12
거제 김밥 달인 생활의 달인
거제 김밥 달인 생활의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거제 김밥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은둔식달'에서는 거제 김밥 달인이 전파를 탔다.

거제 김밥 달인의 집은 그 흔한 전단지 하나 돌린 적 없이 오로지 구전만으로 전국에 소문났다고. 실제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가운데 잠행단은 "밥 안에 뭘 넣었는지 모르지만 특이한 향이 있다. 고소하고 향긋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밥이 색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이는 문어 삶은 물을 사용했기 때문. 달인은 무즙 위에 톳을 얹고, 거품이 올라올때 문어를 투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무의 달콤한, 톳의 향긋함, 문어의 감칠맛이 밥에 그대로 녹여든 것. 이어 매운 고추와 어묵을 고구마간장에 조려 김밥 소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초장 찍은 회를 김밥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거제 김밥 달인 | 생활의 달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