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조 "'서치',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반응 좋아 기쁘다" (나이트라인)
2018. 10.16(화) 09:13
서치 존 조
서치 존 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서치'의 배우 존 조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는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의 존 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존 조가 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존 조는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서치'에 대해 "내 영화 '서치'를 본 모든 분들, 앞으로 볼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존 조는 "내게 '서치'는 큰 의미를 가진 영화다. 태어난 나라에서 이렇게 좋은 반응이어서 더 의미가 깊고, 한국에 온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존 조는 이번 한국 방문 당시 할머니 성묘를 다녀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존 조는 "맞다. 파주에 다녀왔다. 가족 모임이었는데, 저희 할머니는 예전에 그곳에서 땅콩 농사도 짓고 염소도 길렀다. 지금은 산소가 있어 성묘를 다녀왔다. 사촌, 삼촌, 이모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서치'에서 사라진 10대 딸을 찾는 아빠 데이비드 역을 맡아 진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인 존 조가 지난 13일 한국 흥행 및 IPTV&OTT VO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한했다.

존 조는 이날 팬 사인회를 진행,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영화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를 밝힐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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