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강한나 출연 논의 중, 내년 방송 목표"
2018. 10.17(수) 15:09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강한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강한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출연을 논의 중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17일 "강한나에게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주연 역을 제안한 것은 맞다. 현재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강동구(김정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이준기(이이경),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봉두식(손승원),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다. 지난 2월 방송당시 호평을 받으며 4회 연장을 결정했으며, 종영 직후 시즌2 제작 또한 확정된 바 있다.

강한나는 지난 3월, 계약 2년 여 남은 시점에서 소속사 판타지오에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는 조정 중에도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후 강한나는 나병준 전 판타지오 대표가 설립한 신생기획사 스타디움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강한나에게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한 바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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