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2018 서바이벌’ 장윤주, 업계 톱의 촌철살인 독설 [TV온에어]
2018. 10.17(수) 20:45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장윤주 써니 김원중 김수로 서장훈 이선정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장윤주 써니 김원중 김수로 서장훈 이선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윤주가 업계 톱 선배로서 일리 있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1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MC 서장훈 진행과 톱 모델 장윤주, 김원중,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수로 등의 지도편달 아래 모델테이너를 가리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자 1,600명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169명은 6개의 조를 나눠 2차 예선 평가를 진행했다. 조별 미션인 '썸머 무빙 화보'가 펼쳐졌다. 지원자들 중 3조는 준비도 미흡해 독설을 피해갈 수 없었다.

여차저차 준비 끝에 지원자들은 레트로(복고), 청청, 와일드(WILD) 등 무빙 화보 컨셉을 직접 기획해 선보였다.

1조의 복고풍 화보가 선공개된 가운데, 써니는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레트로 콘셉트가 확실해서 좋았다. 약간의 콩트도 있어서 재밌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매서운 업계 톱 선배 장윤주의 ‘매의 눈’은 피해갈 수 없었다. 그는 각 조 지원자들의 화보 맹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콘셉트가 럭셔리 호캉스라고 했는데 매우 저렴한 바캉스였던 것 같다. 어수선 했다. 그리고 엄청 지루했다.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다”라는 혹평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현역 모델 이선정 역시 지원자로서 6조 조원들을 든든하게 지원 사격하며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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