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의식 찾은 재성에 오열 [TV온에어]
2018. 10.18(목) 09:51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재성이 의식을 찾고 깨어나 하희라가 오열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34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과 김복남(김응수)이 김대영(재성)을 간호했다.

이날 차진옥은 김대영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김대영은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류 풍토병을 앓고 귀국한 상황이었다. 김대영은 풍토병은 어느 정도 호전됐지만 영양실조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다.

차진옥과 김복남은 김대영의 가출 이후 첫 만남이 병원인 것에 눈물을 흘렸다. 김복남은 "이렇게 돌아오면 어떻게 하냐"며 아픈 김대영의 모습에 속상해했다.

김복남은 퇴직금을 투자해 구입한 건물이 이중 계약 사기에 휘말려 고군분투했다. 김복남은 탁허세(김형범)의 도움으로 등기부등본을 통해 사기꾼을 찾기 위해 나섰다.

김복남은 사기꾼의 집을 찾아갔고, 꾀죄죄한 아이들만 집 안에 있어 당황했다. 아이들은 "아빠 친구냐. 그럼 아빠한테 빨리 돌아와달라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탁허세가 정보를 더 파려 했지만, 착잡한 표정의 김복남이 이를 막았다.

차진옥은 김대영 옆에서 내내 그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 김대영이 눈을 떴고, 차진옥은 눈물을 터트렸다. 김대영은 차진옥에 "울지 마라, 보고 싶었다"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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