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 의식 찾은 재성에 복학 강요 [시선강탈]
2018. 10.19(금) 09:33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김응수가 재성에 학교 복학을 강요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35회에서는 김복남(김응수)과 김대영(재성)의 어색한 부자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차진옥(하희라)은 김대영이 깨어나자 지극정성으로 대했다. 차진옥은 온갖 음식을 갖다 바치며 영양실조였던 김대영의 회복을 도왔다. 김대영은 "이미 아프리카 애들이 1주일 동안 먹을 만큼 먹었다"며 차진옥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봤다.

김복남은 김대영에 김소영(김하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누나 결혼식도 못 오는 사람이 어딨냐"고 타박했다. 차진옥은 김복남을 째려보며 "이제 대영이 애 아니다. 윽박지르지 마라"고 소리 질렀다.

다음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차진옥을 대신해 김복남이 김대영 병실을 찾았다. 김복남은 김대영에 말을 걸며 친해지려 했지만 그럴수록 어색한 공기만 더해졌다. 김복남은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의과 대학을 그런 식으로 관두면 어떡하냐. 다시 복학하라"고 잔소리해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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