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이제니 "韓 활동 시절 연예인과 열애, 영화관 데이트도"
2018. 10.19(금) 14:04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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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라라랜드' 배우 이제니와 작가 서동주가 과거를 추억한다.

20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 이제니는 예전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연애사를 언급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제니는 한껏 꾸미고 분위기 좋은 바(Bar)에서 여자들만의 시간을 보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제니의 과거 연애사로 옮겨졌고, 이제니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과 만났다. 한 번 만나면 주로 1년 이상씩 만났다"고 쿨하게 공개했다.

놀란 지인은 "그땐 연예인이었는데 어디서 데이트를 했냐?"고 물었고, "대놓고 영화도 보고, 주변 시선을 전혀 신경 안 쓰고 데이트했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이제니는 "나는 아직도 운명적인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현재 연애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서동주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하며 자선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에 나섰다. 과거 웨즐리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서동주는 이날 수준급의 미술 실력을 발휘하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했다.

서동주는 "과거 이혼 후 금전적으로 힘들었을 때 플리마켓에서 옷 장사를 했던 적이 있다. 친구와 함께 도매로 물건을 구입한 뒤 플리마켓에서 판매해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만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하며 플리마켓 완판의 자신감도 내비쳤다.

'라라랜드'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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